2015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시험과목 본문
2015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시험과목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시험과목으로 2015년 해당입니다.수백세대의 단지가 있을경우 단지의 운영관리와 유지 보수를 실시하고 이에 소요되는 경비를 산출,관리하는 주택관리사 시험일정과 시험과목을 알아보겠습니다.전망의 경우 주택경기가 활성화될수록 수요가 많아 지는데 정체가 될 경우는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져 어디 들어가기가 좀 힘든감이 없지않아 있는 편입니다.그래도 따두면 언젠간 쓰일날이 올겁니다.
주택관리사시험일정은 올해 18회의 경우 다른 년도와 마찬가지로 1차는 6월에 접수를 진행하고 7월에 시험을 보고
8~10월에 발표를 하며 2차는 8월24일~9월2일 접수를 10월10일에 시험을 최종발표가 12월2일~2월1일입니다.
참고로 민법과 공법과목이 겹쳐 같이 공부하면 좋은 자격증으로 공인중개사가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에 이어 시험과목을 알아보는데 첫번째로 1차 과목은 민법과 회계원리,공동주택시설개론이
있으며 회계원리를 제외하고는 세부과목 출제이니 이점 알아두시고 출제비율에 맞게 시간안배를 해두시면 좋습니다.
주요 진출 경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아파트 단지나 빌딩의 관리소장 혹은 주택의 운영,관리,유지,보수 책임자가 있습니다.
2차 과목은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가 있는데 1차보다는 2차가 합격률이 높은편입니다.
주택관리사보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실무 경력의 요건을 갖추게 되면 시/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발급받게 됩니다.자세한 인정경력은 네이버 자격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해보세요.
1차와 2차 합격기준으로 둘다 매과목 100점 만점에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하고 매과목 과락 40점입니다.
합격후 자격증은 원서접수시 기재한 주민등록지상 주소에 해당하는 시도 주택과에서 발급하게 되는데
지역별 발부 주택과 주소와 연락처는 자주묻는 질문(바로가기)에서 교부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과거 합격률로 위표에는 없지만 작년 2014년의 경우 1차가 8.45%였고 2차가 65.15%로 1차가 유난히 합격률이 낮았습니다.
1차,2차 출제유형은 1차가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과목당 40문제가 나오고 2차는 객관식 5지 선택형을 원칙으로
40문제가 나오는데 단답형 혹은 기입형의 6문제의 주관식이 포함됩니다.
2015년 시행하는 주택관리사 시험일정과 시험과목 등의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응시자수가 상당히 많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